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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쉬고있던 티스토리 블로그에 다시 돌아왔습니다.
아우스빌둥 마지막 학년을 보내고...
졸업시험을 치루고...
Altenpfleger 면허를 받아 회사와 재계약을 하고...
새로운 업무를 익히면서 정신없이 일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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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새로운 기존에 다니던 요양원 이외의 다른 일터를 찾아 준비중입니다.
다사다난한 지난 두 해였습니다.
이런 저의 경험을 어떻게 풀어볼까 고민중입니다.
새로운 간호사 제도를 통해 배출되는 간호사들이 나오는 시점에...
과거 변경되기 전 취득한 Altenpfleger 과정이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고요.
그래서 제가 과거에 썼던 전자책도 손볼 부분이 많아졌습니다.
우선은 독자분들께 도움이 될만한... 최대한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보고
시간이 될 때마다 올려볼 까 합니다.
그리고 제가 했던 아우스빌둥 이외에도, 더 쉽고 매력적인 과정이 있다면
다른 직종들에 대해서도 업로드 하면서, 제가 알고 있는 내용들도 덧붙여 보겠습니다.
곧 있음 한국의 설이 다가오네요. 독일의 시끌벅적한 실베스터를 지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갑니다.
조만간 정리가 되면 다시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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